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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 치과위생사에서 치과경영관리자까지!
치과위생사에서 치과경영관리자까지!

우수취업사례

유혜리 - 오스템임플란트(주)

저의 4년간의 대학 시절은 뜻 깊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 발표 수업, 여러 대외 활동 등 주도적으로 학습 할 수 있는 영산대학교 치위생학과의 수업들을 들으면서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많이 주어졌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학생들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지신 교수님들께 진로, 대학 생활, 적성 등 많은 조언도 구할 수 있었습니다.
4년간의 학과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 경험을 거친 후 제가 ‘하고 싶은 일'이었던 기업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 생활 중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고민하고, 꾸준히 노력하여 좋은 결실을 맺는 후배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가영(6회 졸업생) - 울산대학교병원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울산대학교병원 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영산대학교 치위생학과 6기 졸업생 이가영입니다. 저는 영산대학교 치위생학과에 진학하여 구강보건전문가인 치과위생사가 되기 위해 구강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부터 전문적인 기술능력과 환자를 위하는 덕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교수님들의 학과 내 구강보건의 날, 구강보건교육, 구강학술제 등의 활동으로 치과위생사의 자질을 키웠습니다. 이러한 배움을 바탕으로 임상실습을 진행하였고 훌륭한 치과위생사가 되기 위해 한 발짝 더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은 성향으로 열정적인 동급생들과 학업에 최선을 다하며 구강건강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항상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자’라는 저의 좌우명을 다시 되새기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배움에 임하며 대학병원에서 근무하기 위한 자질을 키웠습니다. 이러한 자질은 대학생활 때부터 배워온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구강보건전문가가 될 마음가짐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환자의 구강을 책임질 수 있는 전문적인 치과위생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소희(5회 졸업생) - 울산중앙병원

반갑습니다. 현재 동강병원 치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영산대학교 5기 졸업생 여소희입니다.
저는 영산대학교 치위생학과에서 4년동안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웠습니다.
훌륭하신 교수님들로부터 치과위생사가 가져야 할 덕목과 성품을 배우고 학교의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하여 지식도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저는 캐나다로 임상실습을 가는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 곳에서 우리나라와 다른 선진국의 의료문화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저는 조금 더 넓은 시야로 전문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게 대학생활 4년은 사회로 나가기 전에 대인관계와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회에서 어떤 사람들과도 융화될 수 있는 인품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언제나 발전하는 치과위생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종합병원에 가는 것을 목표로 저의 가능성을 믿고 준비된 자세로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기회가 주워져서 지금 동강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후배님들도 항상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길 바랍니다.
앞으로의 대학 생활 중 분명 힘든 순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힘들다면 분명 내 옆의 친구들도 똑같이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에 포기하지 말고 적어도 본인은 누구보다도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짧은 이야기를 통해 후배님들이 한번 뿐인 대학생활을 후회없이 보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정(4회 졸업생) - 부산진구보건소

도전하지 않고 후회하지 말자!
저는 현재 부산진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발령받아 근무 중인 영산대학교 치위생학과 4기 졸업생 김민정입니다.
저는 무언가를 할 때 도전도 해보지 않고 후회하는 것 보다 일단 부딪혀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시절을 누구보다 알차게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학회장을 맡아서 하며 기획능력 및 중간관리자로써의 치과위생사로 한층 성장할 수 있었고, 각종 봉사활동 및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실습 등으로 더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는 대학시절의 경험이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월이면 양산 캠퍼스에 예쁘게 피어있던 벚꽃이 생각나네요.
여러분들이 다양한 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길을 넓혀 놓을테니 후배 여러분들은 항상 도전하고 후회 없는 대학시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강이슬(3회 졸업생) - 치무군무원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치위생학과를 졸업한 강이슬 동문(12학번)이 최근 ‘2019 국방부 9급 치무 군무원’에 최종합격했다. 올해 공개채용 경쟁률은 46:1로 매우 높았지만 강이슬 동문은 꾸준한 노력으로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
국방부 치무 군무원은 치과위생사의 경력 3년차 이상을 우대하고 있다. 현장실무 경력 3년인 강이슬 동문은 시험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 치과보철학, 구강외과학 등 총 5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강 동문은 지난 2일부터 충 남 소재 지구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최정옥 치위생학과장은 “학과와 대학, 지역사회의 큰 자랑인 강이슬 졸업생의 합격은 학과 교과과정의 체계적인 운영과 다양한 비교과활동을 통해 이와 같은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치위생학과는 앞으로도 국민의 구강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역량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혜수(2회 졸업생) - 굿윌치과병원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부산 하단에 위치한 굿윌치과병원 스페셜 교정과에 근무하고 있는 영산대학교 치위생학과 2기 강혜수입니다.
굿윌(GoodWill)은 GOOD(좋은, 훌륭한, 즐거운, 기쁜, 이로운 이라는 의미의 단어)+ WILL(~할 것이다, 결의, 의지, 의욕 라는 의미의 단어)의 합성어로 GOODWILL은 착한 의지, 선의, 선의지, 호의, 친절 등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부산 덕천을 본점으로 하단, 서면 이렇게 3곳에 지점을 두고 있는 네트워크 병원으로 전문화된 과로 대학병원급 진료시스템과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현재 임직원 약 300여명으로 부산에서 가장 규모가 큰 치과병원으로 러시아, 중국 등 외국인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글로벌한 치과병원으로서 입지도 다지고 있습니다.
취업을 하기 전 대학생활을 돌아 봤을 때 성적이 우수하거나 임상적으로 뛰어난 스킬을 가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사에 밝고 긍정적이고 학과학생회, 학교 홍보대사, 치아의 날, 구강학술제, 봉사활동 등 각종 교내외 행사에도 활발히 참여하였고 저희 학과의 자랑인 발표 수업으로 적극적인 치과위생사로서 자질을 키웠습니다.
학과 내에서 잘 갖추어진 커리큘럼에 따라 각종 자격증과 치과 경영자, 예방치과처치자로서의 마인드를 가지고 다른 학교와 차별화된 치과위생사로 성장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졸업하기 전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영산대학교 치위생학과를 졸업하며 여기서 이렇게 공부하게 된 것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님들 또한 4년제 치위생학과의 자부심을 가지고 공부와 함께 학과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신다면 취업 또한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혜원(1회 졸업생) - 부산대학교병원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부산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치주과에 근무하고 있는 영산대학교 치위생학과 1기 김혜원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성실히 공부하는 그런 열혈 학구파는 아니었기에 부모님께 떳떳하지 못했고 많은 후회도 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구강보건전문가인 치과위생사가 되는 영산대학교 치위생학과 1기 학생이 되었을 때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에 ‘후회할 행동은 하지말자!’라는 좌우명이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새겨졌습니다. 대학교 1학년은 어른이 된 자유로움과 새로운 환경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데 관심이 쏠려 공부에 소홀하기 쉬운 분위기였습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 휩쓸렸지만 교수님들께서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은 개척되지 않은 많은 진로를 가지고 있는 매력 있는 직업이고 우리 학교는 4년제이기 때문에 다른 학교들과는 차별화되는 특성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자주 들었습니다. 그러한 차별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고, 또한 전문면허증이 주어지는 학과 특성상 전공 수업 하나도 놓치면 안됐기에 타과보다 공부량이 많아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좌우명을 생각하면서 추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치아의 날, 구강학술제, 장애인 봉사활동 등 각종 학과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발표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며 치과위생사의 자질을 키워나갔습니다. 방학 중에는 아르바이트, 여행, 해외 어학연수 등 평소에 하고 싶은 일들을 계획하여 실천했습니다. 학과 생활을 하면서 취업에 도움이 되는 학교내 수업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그 덕분에 다른 학교 출신자들에 비해 차별성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영산대학교 치위생학과 1기라는 당당함을 바탕으로 치위생과 재학생들라면 누구나 꿈꾸는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취업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부산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 취직을 하여 지역내 최고의 치과위생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주어진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된다면, 분명 자신이 꿈꾸는 미래에도 녹색 신호가 켜질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목표가 정해지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철저히 취업을 준비한다면 그 기회는 자신도 모르게 앞에 와 있을 겁니다. “기회는 노력하는 자의 특권”이라는 말을 기억하시고 많은 후배님들이 자신이 바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지수(1회 졸업생) - 부산대학교병원

안녕하세요. 저는 영산대학교 치위생학과 1기 졸업생 윤지수입니다.
저는 현재 양산부산대학교치과병원 소아치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취업 후기를 적는 지금, 학생 시절 실습생으로 다녔던 병원에서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게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저의 대학교 생활을 돌아보면 ‘다양성’과 ‘주체성’이라는 두 단어가 먼저 떠오릅니다.
- 다양성: 학과 내 봉사활동 동아리 회장과 명예기자 등 다양한 대외 활동에 참여하며 전공지식을 쌓고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체득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경험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봄으로써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유연성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 주체성: 1기생이다 보니 이끌어 줄 수 있는 선배의 부재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교수님들의 관심과 아낌없는 지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것들을 주도적으로 시도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학과 내 동아리 개설 및 활성화, 취재활동, 교내 구강건강관리 캠페인 주최, 원어민 멘토링, 취업 준비 캠프 등 교수님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주체성과 더불어 실천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4년의 학교생활을 통해 구강보건 전문가로서의 지식뿐만 아니라 인격적으로도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들이 결국 자기소개서와 면접 등 취업 준비에 있어서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니 학생이기에 누릴 수 있고, 도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최대한 많이 해보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지금 제 위치에서 더 많은 걸 배우고 이를 후배님들께 전할 수 있는 앞서가는 선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현장에서 뵐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